2월 2일 토요일, 한목사님을 비롯해서 10여명의 은혜동산 3기 팀멤버들이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85명의 캔디데이트들과 함께 GMI 선교사훈련원에서 가진 은혜동산 3기는 4개월동안 함께 기도하며 철저히 준비해온 매우 성공적이고 보람된 사역이었습니다.
은혜동산 프로그램에 대한 한국내 새터민 커뮤니티에서의 반응도 회를 거듭할수록 매우 긍정적이고, 앞으로는 캔디데이트나 팀멤버도 선별해서 받아야 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습니다. 이 사역이야말로 새터민 형제 자매들로 하여금 직접 북녘땅에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현실적이고 소중한 사역이라는 생각을 모두가 갖게됩니다.
팀멤버들로부터 간증이 들어오는대로 올리겠습니다.
팀멤버들로부터 간증이 들어오는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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