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요일 12시경, 서울 은혜교회를 출발한 캔디데이트들이 전곡 선교사 훈련원에 잘 도착하여 은혜동산 프로그램을 은혜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일찍 도착한 캔디데이트들은 등록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후 팀멤버 캔디데이트들이 하나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 은혜교회 최지섭 간사님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팀멤버 캔디데이트간에 일대일로 짝을 맺어 프로그램이 끝나는 날까지 단짝으로 기도해주고 챙겨주는 가운데 돌처럼 굳어진 캔디데이트들의 마음문을 여는 역활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 후 Tres Dias의 정해진 스케쥴대로 저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전통과 원리원칙 보다는 어떻게 하면 저들에게 주님의 심정으로 더욱 다가갈까에 촛점을 맞추고자 시도된 몇가지 순서를 통해 한층 밝아지고 열려진 캔디데이트의 얼굴을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 Blog는 은혜동산 팀멤버와 기도후원자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은혜동산 사역 전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함완구 전도사(714.345.2274 wk.hahm@gmail.com) 또는 신장섭 피택장로(626.712.3161 shinnpeter@gmail.com)에게 문의하십시오. Post가 많은 관계로 제일 아래 Older Posts를 Click하시면 더 많은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Tuesday, July 10, 2012
은혜동산 2기는 현재 은혜롭게 진행 중
어제 화요일 12시경, 서울 은혜교회를 출발한 캔디데이트들이 전곡 선교사 훈련원에 잘 도착하여 은혜동산 프로그램을 은혜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일찍 도착한 캔디데이트들은 등록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후 팀멤버 캔디데이트들이 하나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 은혜교회 최지섭 간사님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팀멤버 캔디데이트간에 일대일로 짝을 맺어 프로그램이 끝나는 날까지 단짝으로 기도해주고 챙겨주는 가운데 돌처럼 굳어진 캔디데이트들의 마음문을 여는 역활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 후 Tres Dias의 정해진 스케쥴대로 저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전통과 원리원칙 보다는 어떻게 하면 저들에게 주님의 심정으로 더욱 다가갈까에 촛점을 맞추고자 시도된 몇가지 순서를 통해 한층 밝아지고 열려진 캔디데이트의 얼굴을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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