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동산은 단순히 새터민 몇명만을 대상으로 하는 Tres Dias가 아니라 앞으로 남북한이 복음으로 하나 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 엄청난 사역입니다. 작년 8월에 뿌린 씨앗에서 싹이 나는것을 보며 올해 두번째 씨앗을 뿌리려고 하는데 조만간 거두게 될 엄청난 열매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씨뿌리는 작업에 더욱 많은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사역은 영적전쟁이기에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합니다. 매주 금요예배 마지막 기도할 때 모든 은혜동산 팀멤버들은 강대상 앞 오른쪽(드럼있는곳)으로 나와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한기홍 목사님께서 안수도 해주실 예정이오니 모두 동참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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